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입국 금지 (문단 편집) === [[영연방]] === [[영국]], [[호주]], [[뉴질랜드]], [[싱가포르]] 등 [[영연방]]국가 등에 관한 입국 금지 정책을 설명한다. [[호주]]와 [[뉴질랜드]]는 [[한국인]], [[중국인]] 여성의 원정매춘이 늘면서 직업이나 신분이 확실치 않은 아시아 국가의 젊은 여자가 단기 무비자 방문, [[어학연수]] 이유로 입국한다면 일단 의심한다. 이런경우 학생비자 연장시에도 사유서를 받는편. 인종이나 성차별적인 발언을 한 인사들을 입국거부 하기로 유명하다. 또한 가정폭력전적이 있는 헐리우드 스타의 입국을 거부하여 화제가 되었다. [[캐나다]] 입국을 거부당한 한 여성은 짐검사를 하면서 하이힐과 [[드레스]]까지 문제삼으면서 도대체 무슨 일을 하려기에 이런 도발적인 옷차림을 하려는거냐, 나이도 어려 수입이 뻔할텐데 어떻게 비싼 명품가방을 구입했느냐 등 아예 성매매 여성으로 몰아가는 질문을 받고는 입국을 거부당해, 12시간 감금후 그대로 한국으로 추방당했다. 전형적인 [[성차별]]의 문제지만 이 경우는 아무리 억울해도 질문받는 이들도 제대로 답변하여 의심을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. 같은 아시아인 [[싱가포르]]는 대부분의 선진국 국민이라면 여권제시후 엄지손가락 스캔으로 끝이다. 다만 세관에서 기습적으로 짐 검사를 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. [[중국인]], [[베트남인]], 말레이시아인, 인도네시아인에게는 시험에 들게 하는 입국심사가 기다리고 있다. 특히 중국인에게 [[영국]] 및 [[미국]] 입국 수준의 홧병 내진 암을 유발하는 입국 심사를 실시하며 이 때문에 애꿎은 한국인의 통과가 늦어지기도 한다. ~~싱가폴 좀 자주 다니다 보면 내 앞에 서있는 사람의 국적을 보고 줄을 고르게 된다~~ 싱가포르에서는 [[아편 전쟁]]의 영향으로 중국처럼 마약사범에게 [[사형]]을 선고하고 집행하므로 주의해야 한다. [[영국]]으로 입국하는 것도 쉽지 않은 편이다. [[영연방]] 회원국 시민권자 혹은 [[유럽 연합]]의 국적자가 아니면 입국이 어렵다. 비자 정책도 엄격해지고 있다. 2019년 5월 20일부터 [[런던 히스로 공항]] 및 [[유로스타]]에 대한민국을 비롯한 EU, 미국, 캐나다, 호주, 뉴질랜드, 일본, 싱가포르 국적자들에게 단순 관광 목적에 한해 [[자동출입국심사]]가 개방되었다. 즉, 심사관을 대면할 필요 없이 게이트만 통과하면 된다. 2014년 11월 소위 '[[픽업 아티스트]]'로 자칭하는 미국인 줄리안 블랑은 16만 명의 청원 끝에 영국 입국이 금지당했다. 한국에도 올 계획이었으나 한국에서도 입국 금지 신청이 쇄도하여 방한 일정이 취소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